[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가을철 동해안의 대표적인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제16회 속초 양미리·도루묵 축제’가 지난 7일(금)부터 16일(일)까지 열린다. 축제 장소는 속초항 항만부지다. 속초시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속초시양미리자망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역 특산 수산물인 양미리와 도루묵의 맛을 전국에 알리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제장을 방문하면 양미리·도루묵 직거래 판매장을 통해 신선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속초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장터가 운영되어 현장에서 바로 구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된 동해안의 참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품바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맛과 흥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양미리와 도루묵은 가을철 동해안을 대표하는 별미 중의 별미”라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속초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속초 수산물의 진정한 맛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속초 여행의 백미로, 신선한 수산물과 속초 먹거리를 찾는 미식가들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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