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 마친 영동 민주지산자연휴양림, 쾌적한 시설과 숙박 환급 혜택으로 인기다
휴관 기간을 활용해 상수도와 전기 시설 등 전반적인 개량공사를 실시하며 시설을 정비
양상국 | 입력 : 2025/11/10 [23:07]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영동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이 노후 시설 개선을 마치고 지난 8월 재개장한 이후, 한층 새롭고 쾌적한 모습으로 휴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동군에 따르면, 2022년 민간위탁운영이 종료된 후 휴관 기간을 활용해 상수도와 전기 시설 등 전반적인 개량공사를 실시하며 시설을 정비했다. 현재는 43개 객실을 전면 개방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환경으로 휴양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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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지산자연휴양림, 노후 시설 개선으로 입소문 타 _ 영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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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정비 이후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을 찾는 발길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8월 25일부터 10월 말까지 약 두 달간 방문객은 총 9,103명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최근 5년간 연평균 방문객 수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재개장 후 영동군의 핵심 휴양 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증명한다.
특히,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을 평일에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숙박료 환급이라는 실질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2024년부터 충청북도와 영동군이 공동 시행하는 숙박료 환급 지원사업으로, 평일 숙박객에게 숙박료의 30%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예를 들어, 10만 원짜리 객실을 이용할 경우 지역 상품권 3만 원을 환급받아 실제 이용 비용은 7만 원 수준으로 대폭 낮아진다.
휴양림은 산림청이 지정한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민주지산의 최단 코스 등산로와 연결되어 있어 등산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른 지금, 방문객들은 짙은 숲의 향기를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휴양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보완하여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숲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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