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이순신 역사와 첨단 LED 결합한 야간 관광 여수의 밤 천둥소리 13일 무료 관람

여수 여행 필수 코스 진남문예회관에서 만나는 LED 댄스 & K-POP 융합 여수의 밤, 천둥소리

박미경 | 기사입력 2025/11/11 [23:54]

여수시, 이순신 역사와 첨단 LED 결합한 야간 관광 여수의 밤 천둥소리 13일 무료 관람

여수 여행 필수 코스 진남문예회관에서 만나는 LED 댄스 & K-POP 융합 여수의 밤, 천둥소리

박미경 | 입력 : 2025/11/11 [23:54]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남 여수시가 오는 13일(목) 진남문예회관에서 특별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 ‘여수의 밤, 천둥소리’ 2회차 공연을 개최한다. 시민과 여수 관광객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은 필요 없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여수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순신 장군과 명량해전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최신 LED 신기술과 현란한 레이저 퍼포먼스를 결합한 첨단 연출을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고전적인 역사 콘텐츠에 현대적인 기술을 접목한 독특한 방식은 여수 여행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이순신 장군 이야기 담은 ‘여수의 밤, 천둥소리’ 2회차 공연 개최 _ 여수시 

 

메인인 LED 댄스 공연 외에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케이팝(K-POP) 음악을 색소폰 연주자 고민석의 연주와 여수시립합창단 중창팀의 아름다운 음색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크로스오버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또한, 공연 전후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체험으로는 ‘이순신 열쇠고리 만들기’, ‘이순신 명언 캘리그라피’, ‘장군모 및 전통 갓 써보기’ 등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생들이 여수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여수시 관광과 관계자는 “실내에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여수시의 역사와 현대적 기술이 결합된 ‘여수의 밤, 천둥소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다가오는 목요일, 여수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전남 여수시 좌수영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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