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포토투어 연계 관광 프로그램 운영

여행 지원금 걸고 포토투어 운영…12월 14일까지 숙박·소비 장려

강성현 | 기사입력 2025/11/18 [07:25]

군산시, 포토투어 연계 관광 프로그램 운영

여행 지원금 걸고 포토투어 운영…12월 14일까지 숙박·소비 장려

강성현 | 입력 : 2025/11/18 [07:25]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관광프로그램 포토투어와 함께하는 즐거운 군산 We Wish You a Merry Gunsan을 오는 12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사진과 여행, 그리고 환경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군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포토투어 연계 여행 지원금 지급이다. 군산을 여행하는 외부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주민등록상 군산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2인 이상 8인 이하 개별 관광객이 대상이며, 최대 70팀을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포토투어이벤트 _ 군산시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포토투어 코스 중 여행지 10곳을 선정해 사회관계망(SNS)에 공유한 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1월 17일부터이며, 실제 여행 기간은 11월 21일부터 12월 14일까지이다. 참가자는 군산 내 숙박 및 관광·식음료 소비, 포토투어 완주 인증, 후기 게시까지 완료하면 영수증 총액 기준으로 최소 3만 원에서 최대 7만 원까지 여행 지원금을 차등 지급받는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포토투어 완주자 사진 인화 이벤트는 포토투어 완주자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진 1장을 무료로 인화해 주는 행사다. 운영 기간은 11월 17일부터 12월 7일까지(12:00~18:00)이며, 초원사진관에서 진행된다. 포토투어를 완주하고 SNS에 인증사진을 올린 참가자라면 누구나 참여해 군산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마지막 포토투어 플로깅 크루는 "좋은 사진은 깨끗한 거리에서 나온다"는 메시지 아래, 여행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즐기는 친환경 체험이다. 참가자들은 포토투어 코스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하게 된다. 11월 17일부터 26일까지 3회에 걸쳐 회차별 10명 내외를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군산 시민과 외부 관광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활동 인증 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1만 원이 지급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포토투어는 군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기록하며 자연스럽게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군산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해망로 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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