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시가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말랭이마을 11월 골목잔치 사전연계 홍보를 위해 군산 말랭이마을 벽화를 활용한 벽화네컷 이벤트를 30일까지 운영한다. 이 행사는 마을의 특색 있는 벽화 6개소를 활용해 방문객들이 말랭이마을의 구석구석을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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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랭이마을벽화네컷행사(행사포스터) _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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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네컷 이벤트는 말랭이마을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지정된 벽화 6개소 중 4개소 이상 앞에서 본인의 얼굴이 포함된 사진을 촬영한 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벽화는 신흥양조장 앞 2개소, 이야기마당 옆 벽화 1개소, 말랭이마을 언덕 벽화 1개소, 경로당 앞 벽화 1개소, 김수미집 앞 1개소에 조성되어 있다.
군산시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을 중심으로 사회관계망(SNS)을 통한 말랭이마을의 감성적인 골목 풍경이 활발하게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벽화네컷 행사가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을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11월 29일 열리는 골목잔치에도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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