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익산시가 미래 산업을 주도할 첨단 기술의 장을 연 소식을 전한다. 익산시의 ‘2025 홀로그램 엑스포’가 20일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미래를 밝히는 빛의 물결, HOLO WAVE’를 주제로 한 이번 엑스포는 오는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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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홀로그램 엑스포-HOLO WAVE_개막(리플릿) _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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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홀로그램 엑스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과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원광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다수의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홀로그램 산업과 기술 교류의 장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개막식에서는 VR 드로잉 쇼와 성과공유회가 펼쳐지며 행사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3일간 진행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은 익산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홀로그램 산업 육성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문화·기술·산업이 융합된 첨단 산업도시로서의 익산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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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홀로그램 엑스포-HOLO WAVE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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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무대에서는 홀로그램 기술이 접목된 마술 공연, 영상 전시, 문화 공연 등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미래기술포럼과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홀로그램 산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내부 전시장에서는 홀로그램 타임라인관, 전북 대표기업관, 대기업관 등 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 전시가 진행된다. 특히 체험존에서는 홀로그램 키트 만들기, 홀로그램 네일아트, 증강현실(AR)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첨단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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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홀로그램 엑스포-HOLO WAVE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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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은 “익산은 홀로그램 실증도시로서 첨단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미래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시민과 기업이 홀로그램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하고, 첨단 기술도시 익산의 위상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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