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이동면 공원, 앵강공원 으로 공식 명칭 확정… 관광 명소로 육성

‘앵강공원’으로 명칭 통일 남해군, 앵강전망대와 수국 활용해 매력적인 관광지로 육성

이형찬 | 기사입력 2025/11/26 [06:51]

남해군 이동면 공원, 앵강공원 으로 공식 명칭 확정… 관광 명소로 육성

‘앵강공원’으로 명칭 통일 남해군, 앵강전망대와 수국 활용해 매력적인 관광지로 육성

이형찬 | 입력 : 2025/11/26 [06:51]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남해군이 이동면 신전리에 위치한 공원의 공식 명칭을 ‘앵강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그동안 이 공원은 앵강공원, 앵강휴게소, 군민동산, 앵강고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혼선을 주어왔다. 이에 남해군은 지난 9월부터 설문조사와 내부 공모 등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명칭을 확정했다.

 

▲ ‘앵강공원’ 명칭 확정, 남해 관광지 새바람 기대 _ 남해군

 

남해군은 명칭 공모와 설문조사를 거친 후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앵강공원’이라는 이름을 선정했다. 남해군은 공식 명칭 확정을 계기로 기존에 조성된 앵강전망대와 수국 식재 등 주변 관광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앵강공원을 육성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앵강공원’이라는 명칭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내판 등 안내체계 정비와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 및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은 공원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명칭 확정을 바탕으로 공원 내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더 많이 찾을 수 있는 명소로 앵강공원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경남 남해군 이동면 무림리 246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남해군, 앵강공원, 앵강전망대, 남해여행, 관광명소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2026년 봄꽃 더 빨리 핀다, 산림청 2026년 봄꽃 만개 시기 예측 발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