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025 도시숲·수목원·정원 워크숍 신안군 자은도 개최

기후위기 시대, 녹색 공공 인프라 강화 논의… 신안 정원섬 비전 제시

이소정 | 기사입력 2025/11/29 [18:12]

산림청, 2025 도시숲·수목원·정원 워크숍 신안군 자은도 개최

기후위기 시대, 녹색 공공 인프라 강화 논의… 신안 정원섬 비전 제시

이소정 | 입력 : 2025/11/29 [18:12]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산림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도시숲·수목원·정원 정책 담당자 워크숍'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신안군 자은도 씨원리조트 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산림청장을 비롯하여 산림청 및 지방산림청 관계자, 국·공립 및 사립 수목원 관계자,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도시숲 정책 담당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하여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첫째 날에는 도시숲, 정원, 수목원 분야의 정책 설명과 더불어 가로수 및 생활정원 등 각 분야의 우수사례가 발표되었다. 또한, 도시숲과 정원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 총 39명에게 유공 시상이 이루어졌다.

 

둘째 날에는 참석자들이 신안군의 우수 정원 사례로 꼽히는 분재정원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 특성과 자연 자원을 활용한 신안군 정원 정책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도시숲과 정원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섬의 자연과 경관을 활용한 녹색정책을 더욱 확대하여 국민이 찾고 머무는 '정원섬 신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는 비전을 밝혔다.

 

이어 "생태·경관 기반의 정원·숲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녹색공간 확충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정원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라는 의지를 표명하며, 도시숲 정책과 정원을 통한 지역 발전의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워크숍은 중앙과 지방의 관계자들이 도시숲 및 정원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미래 녹색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전남 신안군 자은면 자은서부1길 16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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