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 도심 속 산림교육 명소로 급부상

개장 한 달 이용객 5천 명! 익산 신흥공원, 가족 단위 방문객 여가 거점 역할 기대

강성현 | 기사입력 2025/11/29 [18:39]

익산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 도심 속 산림교육 명소로 급부상

개장 한 달 이용객 5천 명! 익산 신흥공원, 가족 단위 방문객 여가 거점 역할 기대

강성현 | 입력 : 2025/11/29 [18:39]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익산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이 개장 한 달 만에 이용객 5천 명을 넘기며, 도심 속 산림 교육 및 체험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24일 개장한 이 시설은 미취학 아동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을 오감으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산림 교육 시설이다.

 

▲ 익산 신흥공원 유아숲 개장 한 달 만에 5천 명 방문

 

1만 951㎡ 규모의 익산 유아숲체험원은 언덕과 나무 등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만든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자유놀이 공간과 체험교육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자유놀이 공간에는 숲을 탐험하는 듯한 33m 길이의 탐험놀이대와 네트놀이대 등이 조성되어 있어, 예약 없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안전을 위해 탐험놀이대 등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인증과 설치검사를 모두 완료했다.

 

 

체험교육 공간에서는 무지개네트와 밧줄놀이 등 특색있는 숲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지상 5m 높이에 설치된 무지개네트는 6개 공간이 네트로 이어진 구조로, 아이들이 나무 사이를 누비며 모험하듯 활동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시민 편의를 고려하여 이용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단체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주말에는 가족 여가 수요가 높은 무지개네트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하여 익산 신흥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여가 선택 폭을 넓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시범운영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은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의 자연 교육은 물론, 가족의 건강한 여가생활까지 지원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신흥동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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