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관음사 야영장 오는 1월 1일 새롭게 문 연다

관음사 야영장, 가족 단위 방문객 겨냥 편의시설 대폭 강화

박미경 | 기사입력 2025/12/07 [07:12]

한라산 관음사 야영장 오는 1월 1일 새롭게 문 연다

관음사 야영장, 가족 단위 방문객 겨냥 편의시설 대폭 강화

박미경 | 입력 : 2025/12/07 [07:12]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한라산국립공원 내 관음사 야영장 현대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내년 1월 1일 정식 개장한다. 이번 재개장을 통해 관음사 야영장은 힐링 캠핑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 관음사야영장(안내도) _ 제주도

 

새롭게 단장한 야영장은 텐트 설치대 38면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완비했다. 특히, 모든 텐트 데크에서 전기 사용이 가능하며, 온수 사용이 가능한 샤워장까지 갖춰 캠핑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 관음사야영장

 

야영장에는 취사장, 광활한 잔디광장(9,900㎡), 그리고 어린이 숲놀이터(508㎡) 등 시설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적극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이용객들은 한라산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며 새로운 캠핑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데크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예약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예약할 수 있으며, 기상 변화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 놀이터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은 “새롭게 개장하는 관음사 야영장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산록북로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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