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정읍시 내장상동에 위치한 공감플러스센터가 보는 즐거움을 넘어 시민들이 서로 어우러지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했다. 최근 센터는 정성 가득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통해 주민들에게 포근한 쉼터를 제공하며 삭막했던 도심 거리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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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공감플러스센터에 성탄포토존 조성 _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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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식은 기계로 찍어낸 기성품 대신, 수공예 방식으로 정성스럽게 제작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소품들과 반짝이는 불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함께 심리적인 안정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센터 측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곳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며, 야간에는 은은한 조명 효과를 통해 주변 거리의 분위기까지 한층 밝고 따뜻하게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정읍시는 이번 공간 조성이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센터 관계자는 “작은 장식 하나가 춥고 힘든 시기에 사람들 사이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연결고리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많은 시민이 공감플러스센터를 찾아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감플러스센터는 이번 장식과 연계하여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특유의 따뜻한 연말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 간 소통을 늘려 지역 사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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