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자연의 순환, 생명을 잇다 특별전 개최

겨울철 수목원 순환경제와 생물다양성 배우는 자연의 순환 특별전 개최

양상국 | 기사입력 2025/12/10 [10:14]

국립수목원, 자연의 순환, 생명을 잇다 특별전 개최

겨울철 수목원 순환경제와 생물다양성 배우는 자연의 순환 특별전 개최

양상국 | 입력 : 2025/12/10 [10:14]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버려지던 산림부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한 특별전 자연의 순환, 생명을 잇다를 개최하며 순환경제와 산림생물다양성 증진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전시는 기후변화 대응 전시원 산림생물다양성 증진 및 관리기반 구축 연구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겨울철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전시회 타이틀 _ 산림청

 

전시는 오는 2025년 12월 10일부터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중앙 로비에서 진행된다. 낙과, 낙엽, 전정 가지, 열매 껍질, 꽃대, 고사목 등 전시원 관리 과정에서 발생해 단순 폐기물로 여겨지던 산림부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바라보는 국립수목원의 실험적인 시도가 담겼다.

 

▲ 부산물 전시-곤충호텔   

 

이번 전시는 열매의 생태적·조형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순환경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둔다. 전시에서는 소나무과 식물의 구과(솔방울 등)를 활용한 모빌과 장식품, 곤충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는 ‘곤충호텔’ 조형물, 다양한 열매 장식 등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작품들이 공개된다.

 

▲ 부산물 전시-포토존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 배준규 과장은 “이번 전시는 떨어진 열매와 가지, 말라버린 꽃대와 고사목까지도 다시 생명을 잇는 자원으로 바라보도록 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기후변화 시대에 자원 순환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예술적 감성과 생태적 메시지를 결합한 이번 전시를 통해 국립수목원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기후변화 대응과 순환경제 실천을 배우는 생태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북 봉화군 춘양면 문수로 2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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