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물향기수목원·이천 온천공원, 녹색인프라 사후관리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나눔길 관리 우수성 인정받아 수상

한미숙 | 기사입력 2025/12/12 [20:05]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이천 온천공원, 녹색인프라 사후관리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나눔길 관리 우수성 인정받아 수상

한미숙 | 입력 : 2025/12/12 [20:05]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경기도의 물향기수목원과 이천시 온천공원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실시한 ‘녹색인프라 사후관리 모니터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조성 완료된 복지시설 나눔숲 및 무장애 나눔길 조성지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우수한 운영 및 관리 사례를 발굴해 기관별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 무장애 나눔길(물향기수목원) _ 경기도

 

이번 평가는 산림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녹색 공간 조성을 목표로 유지관리, 안전관리, 홍보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기도는 무장애 나눔길 사후관리 분야에서 물향기수목원이 우수상을, 이천시 온천공원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물향기수목원은 2020년에, 이천시 온천공원은 2024년에 조성됐다.

 

무장애 나눔길은 휠체어, 유모차 이용객은 물론 노인·어린이 등 교통약자도 쉽게 숲을 이용하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나무 난간길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가 조성한 녹색 인프라의 관리 우수성을 입증하는 결과다.

 

▲ 무장애+나눔길(물향기수목원)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무장애 나눔길의 지속적인 수목 및 시설물 관리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2009년부터 녹색자금 공모를 통해 도내 76개소에 나눔숲, 무장애길, 무장애 도시숲 등 녹색복지시설을 조성해왔다. 또한 2026년에는 무장애 나눔길 등 4곳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 오산시 청학로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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