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무소유 정신을 걷는 순천 송광사 불일암서 인문 체험 프로그램 운영

빠삐용 의자 예비문화유산 선정 기념, 순천시 법정스님의 자취를 걷다, 듣다 개최

박미경 | 기사입력 2025/12/17 [00:51]

법정스님의 무소유 정신을 걷는 순천 송광사 불일암서 인문 체험 프로그램 운영

빠삐용 의자 예비문화유산 선정 기념, 순천시 법정스님의 자취를 걷다, 듣다 개최

박미경 | 입력 : 2025/12/17 [00:51]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순천시가 법정스님의 삶과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인문 체험 프로그램 법정스님의 자취를 걷다, 듣다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송광사 불일암 일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법정스님의 수행 터전이었던 불일암에서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이다.  

 

▲ 법정스님의 자취를 걷다 듣다 _ 순천시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법정스님 빠삐용 의자’와 함께 소개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법정스님 빠삐용 의자’는 스님이 수행과 사유의 시간을 보냈던 상징적인 유산으로, 스님의 소박한 삶과 무소유 정신을 대표하는 높은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프로그램은 법정스님의 수행 여정을 따라 걷는 ‘무소유길 걷기’, 스님의 삶과 사상에 대한 인문학 강의인 ‘불일암 숲속 인문학’, 고요 속에서 차와 함께 명상 및 성찰의 시간을 갖는 ‘침묵과 차의 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법정스님 빠삐용 의자’와 함께 법정스님의 정신을 공감하고 성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시민 중심의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남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안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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