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위해 유료 관광시설 상품권 환급 시행
부안영상테마파크 등 4곳, 2026년부터 입장료 상품권 페이백... 체류시간 증대 기대
강성현 | 입력 : 2025/12/17 [05:31]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부안군이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유료 관광시설 입장료 일부를 지류형 부안사랑상품권으로 반환한다. 군은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돌파구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주요 유료 관광시설 네 곳의 입장료에 대해 환급 정책을 적용한다.
해당 시설은 부안영상테마파크, 부안청자박물관, 부안누에타운, 부안줄포만노을빛정원이다. 성인 기준 3,000원의 입장료를 납부하면 2,000원을 지류형 부안사랑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을 수 있다. 지류형 부안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의 소비를 자연스럽게 지역 내 골목상권으로 유도하는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부안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약 1억 2,000만 원 상당의 부안사랑상품권 환급이 예상된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의 소비를 촉진하고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경 관광과장은 “지류형 부안사랑상품권 지급은 관광객의 소비를 촉진해 지역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을 관내 다양한 관광지로 유도하여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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