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유배문학관, 꿈을 그리다 민화 특별전 개최
남해군민이 그린 꿈과 행복, 유배문학관서 민화 전시회 개최
이형찬 | 입력 : 2025/12/17 [05:42]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남해유배문학관이 17일부터 전시 로비에서 ‘남해문화원 민화반-꿈을 그리다 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선조들의 삶과 정서를 순수하고 익살스럽게 담아온 민화(民畫)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예술적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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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유배문학관, 12월 기획전시 _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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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남해문화원 민화반 김은영 강사의 지도 아래 10명의 열정적인 수강생들이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꿈을 그리다전’이라는 주제 아래, 전통 문화의 정수이자 민초들의 소박하면서도 간절했던 바람과 희망을 고스란히 담아낸 민화의 매력을 방문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전통 민화의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수강생 각자의 개성과 현대적 미감이 더해져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참여 작가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민화 작품들은 익숙함과 동시에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며, 관람객들에게 잠시 잊고 지냈던 꿈과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전시는 민화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이 꾸준히 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얻은 성과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김은영 강사님의 탁월한 지도 아래 10인의 수강생들이 정성을 다해 그린 작품들을 통해 남해군민은 물론, 유배문학관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이 희망과 평안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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