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다본 전북의 사계” 전북도청 로비서 드론 사진·영상전 개최

고군산군도 부터 옥정호 까지…드론이 포착한 전북의 숨은 비경 18점 전시

강성현 | 기사입력 2025/12/23 [06:12]

”하늘에서 내려다본 전북의 사계” 전북도청 로비서 드론 사진·영상전 개최

고군산군도 부터 옥정호 까지…드론이 포착한 전북의 숨은 비경 18점 전시

강성현 | 입력 : 2025/12/23 [06:12]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이하.전북도)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하늘 위에서 포착한 드론 영상과 사진들이 도민들을 찾아온다. 전북도는 오는 26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드론 영상 및 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드론 문화의 확산과 도정 홍보에 나선다.

 

▲ (최우수작) 아름다운 고군산군도 _ 전북도

 

이번 전시회는 ’하늘에서 본 전북특별자치도의 사계’를 주제로 열린 공모전의 결실이다. 지난 4월부터 약 7개월간 접수된 총 88점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영상 3점과 사진 15점 등 총 18점의 우수작이 전시된다. 공중에서만 볼 수 있는 독창적인 구도와 색감으로 전북의 자연경관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심사 결과, 드론 영상 부문에서는 전북의 시간을 감각적으로 엮어낸 ’하늘이 품은 시간, 전북’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부문에서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섬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고군산군도’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전북의 해양 관광 가치를 증명했다.

 

▲ (우수작) 람사르 갯벌의 아침

 

이 밖에도 신비로운 안개를 품은 옥정호 붕어섬, 독특한 산세를 자랑하는 마이산, 생태계의 보고 람사르 갯벌 등 전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들이 드론의 렌즈를 통해 예술적으로 재탄생했다. 이 수상작들은 앞으로 전북의 매력을 알리는 각종 도정 홍보물과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전시 둘째 날인 23일 오전 10시 도청에서 열린다. 김형우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드론을 통해 전북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일상에서 무심히 지나쳤던 전북의 산과 바다가 하늘 위에서 어떤 장관을 연출하는지 궁금하다면, 이번 주 도청 로비를 방문해 보길 권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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