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잠들지 않는 도시로 변모 2026 지역주도형 관광사업 최종 선정
”스쳐 가는 여행은 끝” 군산문화관광재단, 국비 확보로 체류형 관광 올인
강성현 | 입력 : 2026/01/08 [04:18]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6천만 원에서 최대 1억 4천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지난 2025년 1차년도 사업의 성과를 계승하고, 관광 거점과 지역 협업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서비스 고도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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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문화관광재단, 지역주도형관광 서비스경쟁력 강화사업 연속선정(군산항1981개관행사) _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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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관광 거점 공간 조성과 시범 프로그램 운영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기초를 다지는 데 주력했다. 특히 여행자 쉼터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은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지역 창작자와 상권이 결합한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았다.
재단이 추진한 원데이클래스와 루프탑 야간 프로그램 등은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실질적으로 늘리는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예술인과 소상공인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군산여행작당소’를 발족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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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문화관광재단,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연속선정(군산항1981개관행사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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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단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관광 거점 공간 운영 고도화 및 서비스 품질 개선,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및 지역 협업 프로그램 본격화, 지속 가능한 관광서비스 운영 구축 등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2차년도 연속 선정은 지난해 거둔 가시적인 성과와 지역 주도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군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뤄내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산은 단순한 경유형 관광지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싶은 국내 여행지 추천 명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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