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수목원, 겨울방학 체험 참여자 모집

자연과 친구 되는 겨울방학, 어린이 생태 프로그램 선착순 접수

김미숙 | 기사입력 2026/01/10 [00:55]

광주시립수목원, 겨울방학 체험 참여자 모집

자연과 친구 되는 겨울방학, 어린이 생태 프로그램 선착순 접수

김미숙 | 입력 : 2026/01/10 [00:55]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자연 탐구의 장을 마련했다. 시립수목원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6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10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된다. 단순히 눈으로 보는 관찰을 넘어 생태 학습과 만들기를 결합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자연 친화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 겨울방학 특별체험프로그램 포스터 _ 광주광역시

 

‘흔적으로 찾는 야생동물’은 고양이과 야생동물의 생태와 흔적에 대해 배우고 고라니 배설물로 액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나만의 다육이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천연비누를 활용해 다육식물 모형을 제작할 수 있다.

 

시립수목원은 또 로제트 식물의 특징과 생존 전략을 관찰하는 ‘똑똑한, 로제트’와 나뭇잎 등 자연물을 활용해 세뱃돈 봉투를 제작하는 ‘겨울나무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광주광역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총 640명이다. 선착순 마감이 원칙이지만, 정원 미달 시에는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아이들이 도심 속 수목원에서 자연을 관찰하며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실내에만 머물기 쉬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한 생태 학습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 남구 도동길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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