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트리하우스 2월 오픈
숲속 통창 뷰의 끝판왕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신규 트리하우스 개장
양상국 | 입력 : 2026/01/20 [06:32]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보은군이 자연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머무는 이색 숙박 시설, ‘트리하우스’를 선보인다. 보은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내에 새롭게 조성한 트리하우스의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
▲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자연 속 휴식공간‘트리하우스’ 2월 개장-새롭게 조성된 트리하우스 전경 _ 보은군
|
이번에 공개된 트리하우스는 자연과의 교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면 통창 구조로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객실 안에서도 울창한 숲의 전경과 탁 트인 자연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마치 숲속 나무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시설 규모는 연면적 44.48㎡로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쾌적한 공간을 자랑한다. 총 2동이 조성되었으며, 4인 기준(최대 6인)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무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보은군은 최근 모든 공사와 사전 점검을 마치고 완벽한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다.
|
▲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자연 속 휴식공간‘트리하우스’ 2월 개장-새롭게 조성된 트리하우스 전경
|
이번 사업에는 군비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총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는 단순한 숙박 시설 확충을 넘어 보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숙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트리하우스가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 트리하우스는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2월 이용을 원하는 희망자는 1월 19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색적인 구조와 뛰어난 경관으로 인해 예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이트레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은여행, 트리하우스,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숲나들e, 충북가볼만한곳 관련기사목록
- 충청북도, 2026년 대표 축제 4선 확정, 괴산김장·보은대추 최우수 영예
- 서귀포 붉은오름 야영장, 1월부터 빗장 푼다 동계 캠핑 명소 예고
- 보은 뱃들공원, 8m 빛의 트리 내년 1월까지 매일 밤 점등
- 덕적도 자연휴양림, 개장 7개월 만에 방문객 1만 3천 명 돌파
- 한국 모더니즘 시의 거장, 오장환을 만나는 제30회 오장환문학제 개최
- 달빛 아래 빛나는 보은의 밤, 회인 국가유산 야행에서 만나는 역사와 낭만
- 경기도 축령산자연휴양림, 축령관 리모델링으로 새단장
- 425대 1의 치열한 경쟁… 국립자연휴양림 숲속의집 601호 올여름 최고 인기
- 전북 데미샘자연휴양림, 2025 여름 성수기 숙박 추첨제 실시
- 천년의 숨결을 걷는다…울진금강소나무숲길 전면 개방
- 동화 속 오두막에서 만나는 자연의 숨결, 증평 좌구산에 트리하우스 개장
- 서울 노원구, 트리하우스 갖춘 전국 최초 도심형 자연휴양림 오는 5월 정식 개장
-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트리하우스 빛담 준공
- 자연휴양림 예약시스템, 숲나들e 가입자 600만 명 돌파
- 77: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한 휴양림 최고 명소는?
- 숲나들e, 이용이 더 편리해집니다
- 충청북도, 조령산휴양림 트리하우스 준공
|
- 추천여행지
- "잘 자는 것이 진정한 리셋"… 정선 파크로쉬가 제안하는 숙면의 기술
- 추천여행지
- 2026 새해 리셋은 제주에서, 한라산 중산간이 숨겨둔 치유의 비경
- 국내여행
- 대부도 그랑꼬또 와이너리, APEC 공식 만찬주 청수 와인의 맛과 와인 투어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