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몰랑하우스 오픈

몰랑이가 순천 원도심에 떴다, 체류형 문화공간 몰랑하우스 오픈

이소정 | 기사입력 2026/02/01 [06:12]

순천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몰랑하우스 오픈

몰랑이가 순천 원도심에 떴다, 체류형 문화공간 몰랑하우스 오픈

이소정 | 입력 : 2026/02/01 [06:12]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순천시가 오는 2월 3일,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몰랑이’의 창작자 윤혜지 작가와 손잡고 체류형 문화공간 몰랑하우스 순천을 원도심에 정식 오픈한다. 이번 공간은 캐릭터 IP와 도시 공간을 결합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순천시의 전략적 시도로 평가 받는다.

 

몰랑하우스 순천은 몰랑이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1층은 ‘몰랑이와 정원의 봄’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과 순천의 캐릭터인 루미·뚱이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로 구성된다.

 

▲ ‘몰랑하우스’ 2월 3일 공식오픈 _ 순천시   

 

2층은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3층은 윤혜지 작가가 직접 작업에 몰두할 수 있는 창작 스튜디오로 운영된다. 건물 외부 정원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아기자기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정식 오픈을 기념해 첫 주말인 2월 7일과 8일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윤혜지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캐릭터 탄생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고 사인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SNS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문객에게는 순천에서만 구할 수 있는 한정 콜라보 굿즈를 증정해 팬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순천시는 앞으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랑이 생일파티 등 시즌별 다채로운 행사를 홍보하고, 지역 상점들과 협업해 캐릭터 특화 메뉴를 개발하는 등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몰랑하우스가 캐릭터 IP를 통한 새로운 방문 동기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 문화를 향유하는 경험을 확대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 순천시 옥천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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