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문체부 제2기 로컬100 13곳 선정, 전국 최다 선정

역사부터 축제까지 경남 문화의 힘 문체부 로컬100 2기 대거 포함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2/09 [03:06]

경상남도, 문체부 제2기 로컬100 13곳 선정, 전국 최다 선정

역사부터 축제까지 경남 문화의 힘 문체부 로컬100 2기 대거 포함

박미경 | 입력 : 2026/02/09 [03:06]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경상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 매력 100선인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도내 문화자원 13곳을 이름에 올리며 전국 17개 시도 중 최다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로컬100은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지닌 공간과 콘텐츠를 선정해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경남은 지난 1기에 이어 이번에도 압도적인 문화 경쟁력을 입증했다.

 

▲ 거제매미성 _ 경남도

 

이번 2기 선정 결과에서는 문화명소 9곳과 문화콘텐츠 4건이 고루 포함되어 경남의 다채로운 관광 자산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명소 부문에는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비롯해 거제 매미성과 대금마을,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 거창 창포원,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산청 남사예담촌, 남해 다랭이마을 및 바래길 27코스, 함양 개평한옥마을 등 역사와 자연을 아우르는 명소들이 이름을 올렸다.

 

▲ 거창창포원

 

소프트웨어적인 문화 역량을 보여주는 문화콘텐츠 부문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진주 남강유등축제를 필두로 김해 가야사 문화권 콘텐츠, 밀양 공연예술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이 선정되며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와 역사적 상징물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이러한 자원들은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 통영삼도수군통제영

 

경상남도는 이번 전국 최다 선정을 계기로 도내 문화자원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경남을 세계적인 문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결과가 도민들과 함께 가꿔온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를 발판 삼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브랜드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경남 거제시 장목면 복항길 29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로컬100, 경남여행, 진주남강유등축제, 함안낙화놀이, 경남가볼만한곳, 지역문화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전남광주특별시,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15곳 전국 최다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