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어린이공연장이 오는 21일 어린이들을 위한 국악극 달랑달랑 노래 주머니를 선보이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착한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기획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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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기획공연-달랑달랑노래주머니 공연 _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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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줄거리는 마을 사람들을 돕는 착한 혹부리 영감과 욕심 많은 혹부리 영감의 대비되는 모습을 그린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욕심과 배려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구성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깨비 등장 장면과 유쾌한 국악 선율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 연출은 관객들의 상상력과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작품이 전래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미 있는 공연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어린이 맞춤형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기는 공연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국악극 달랑달랑 노래 주머니는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운영되어 가족들의 부담을 낮췄으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를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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