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4케이(K)·4디(D) 천체투영실 새단장

우주가 눈앞에 포천아트밸리 천체투영실, 1년 만에 몰입형 체험 시설로 탈바꿈

김미숙 | 기사입력 2026/03/07 [00:08]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4케이(K)·4디(D) 천체투영실 새단장

우주가 눈앞에 포천아트밸리 천체투영실, 1년 만에 몰입형 체험 시설로 탈바꿈

김미숙 | 입력 : 2026/03/07 [00:08]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포천의 대표적인 과학문화 명소인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이 약 1년 동안 진행된 대규모 시설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3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천체투영실 운영을 다시 시작한다. 2014년 개관 이후 연간 30만 명 이상이 찾는 경기 북부의 거점 과학 시설로 성장해온 이곳은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이용객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 한층 진화된 우주 체험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4케이(K)·4디(D) 천체투영실 새단장 _ 포천시

 

이번 단장의 핵심은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우주 체험 구현에 있다. 기존의 낡은 장비를 모두 걷어내고 4K 초고해상도 영상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여 관람객들이 실제 우주 공간에 떠 있는 듯한 생생한 시각적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영상의 전개에 맞춰 좌석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션 장비를 설치함으로써 단순 시청을 넘어선 4D 체험형 콘텐츠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영상 콘텐츠인 미지의 행성을 찾아 떠나는 우주 여행 콤콤은 물론 스카이다이빙과 달 탐사 등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할 다양한 체험 영상이 순차적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이는 어린이들에게는 과학적 상상력을 심어주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을 벗어난 이색적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천체투영실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문을 열며 포천아트밸리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4D 모션 장비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신장 100cm 이상의 관람객만 탑승이 가능하며 이용을 원하는 관람객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예약 및 발권을 진행해야 한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포천아트밸리가 천혜의 자연경관과 첨단 과학기술이 조화를 이룬 소중한 관광 자원임을 강조하며 이번 재개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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