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시즌 앞둔 남해 파라다랑스, 카페 재오픈

다랑이 논과 유채꽃의 만남 남해 감성공원 파라다랑스 봄맞이 단장

김미숙 | 기사입력 2026/03/08 [08:48]

유채꽃 시즌 앞둔 남해 파라다랑스, 카페 재오픈

다랑이 논과 유채꽃의 만남 남해 감성공원 파라다랑스 봄맞이 단장

김미숙 | 입력 : 2026/03/08 [08:48]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남해군 상주면에 조성된 감성 테마공원 파라다랑스에 화사한 유채꽃 물결이 예고된 가운데 겨울 내 휴장했던 공원 내 카페가 3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인 재개장에 들어간다. 남해군은 봄철 유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완벽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라다랑스는 낙원이라는 뜻의 파라다이스와 남해의 상징인 다랑이 논의 합성어로 전통적인 다랑이 논 경관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조성된 테마공원이다. 지난해 봄 첫선을 보인 이후 두 번째 봄을 맞이하는 올해 공원 일대에는 노란 유채꽃이 서서히 꽃망울을 터뜨리며 방문객들에게 따스한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 유채꽃 시즌 앞둔 ‘남해 파라다랑스’, 카페 재오픈

 

이번에 다시 문을 여는 파라다랑스 카페는 만개한 유채꽃 정원을 한눈에 조망하며 음료와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탁 트인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카페 공간은 공원을 산책하는 방문객들이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남해 특유의 평온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해군 관계자는 봄철 유채꽃이 만발하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머무를 수 있도록 카페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많은 분이 파라다랑스를 방문해 남해의 수려한 봄 풍경을 배경으로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상주면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파라다랑스는 인근 상주은모래비치와 함께 남해 봄 여행의 필수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화사한 꽃구경과 시원한 차 한 잔의 여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재개장은 남해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한층 깊어진 봄의 정취를 선사할 전망이다. 

경남 남해군 상주면 양아로540번길 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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