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오는 4월 11일 개막, 야간 조명 아래 인생샷 남겨보세요

휴식과 감성이 흐르는 봄길 김포시, 2026 벚꽃축제 개최 및 도로 통제

양상국 | 기사입력 2026/03/22 [00:17]

김포 계양천 벚꽃축제 오는 4월 11일 개막, 야간 조명 아래 인생샷 남겨보세요

휴식과 감성이 흐르는 봄길 김포시, 2026 벚꽃축제 개최 및 도로 통제

양상국 | 입력 : 2026/03/22 [00:17]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김포시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26 김포 벚꽃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이나 복잡한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과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관람객 중심의 휴식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계양천 일대에는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과 다채로운 포토존이 마련되며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벚꽃 쉼터 등이 조성되어 자연 속 휴식과 문학적 감성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김포 벚꽃축제 포스터 _ 김포시

 

특히 올해 김포시는 야간에도 벚꽃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경관조명 구간을 작년보다 약 200미터 연장 설치하여 더욱 깊어진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람 포인트마다 인생샷 도우미 스태프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에 나선다. 이는 가족과 연인 등 모든 방문객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봄날의 기록을 남기는 데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벚꽃 자체의 아름다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며 계양천을 따라 펼쳐지는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온전히 봄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원활한 축제 운영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10시까지 해당 산책로 구간에 대한 도로 통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김포의 봄을 알리는 이번 축제는 일상의 여유를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김포시 풍무동 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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