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남원시 한복체험관 화인당이 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오는 19일까지 전통문화의 멋을 알리는 체험 행사 전통누리 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리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화인당과 광한루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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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화인당, 봄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 풍성 _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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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한복 체험을 비롯해 자개 벚꽃 노리개 및 한복 인형 방향제 제작 등 공예 체험과 SNS 인증 이벤트가 마련됐다. 특히 공예 체험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쳐 하루 4회 예루원 마당에서 열리며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광한루원 봄 페스타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증정하여 관광객들이 광한루원의 봄 정취를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오미선 남원시 관광시설과장은 봄철 광한루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복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인당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남원만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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