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시민곁에…광주광역시, 찾아가는 문화공연 운영

매주 토요일은 공연 보는 날, 광주시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

박미경 | 기사입력 2026/04/14 [09:33]

문화예술 시민곁에…광주광역시, 찾아가는 문화공연 운영

매주 토요일은 공연 보는 날, 광주시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

박미경 | 입력 : 2026/04/14 [09:33]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를 도심 곳곳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8일 동구문화센터와 남구 물빛근린공원을 시작으로 5월, 10월,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권역별 야외공연장에서 총 3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 예술인들에게 소중한 무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찾아가는 문화공연 포스터 _ 광주광역시

 

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활동 폭을 넓히고자 전체 참여 단체 32곳 중 시립예술단을 포함한 지역 단체 비율을 9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지난해 참여 예술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공연장 대기실 지원 등 전반적인 공연 환경 개선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권역별로 장소를 나누어 열린다. 첫째와 셋째 주 토요일에는 동구 문화센터, 남구 물빛근린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 관객을 맞이하며 둘째와 넷째 주 토요일에는 서구 상무시민공원과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올해 첫 무대가 열리는 4월 18일에는 동구와 남구에서 각각 개성 넘치는 공연이 펼쳐진다. 동구문화센터에서는 광주포크음악협회가 준비한 콘서트-포크, 향기 봄바람에 날리다 밴드 공연이 봄의 정취를 더하고, 남구 물빛근린공원에서는 광주시립창극단이 풍류 인 광주라는 주제로 고품격 전통예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황인채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대폭 늘리고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강화한 만큼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문화적 즐거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 효우로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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