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026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 실시

전국 걷기 좋은 숲길 50곳 완주하면 산림청장 인증서와 기념품 쏟아진다

김미숙 | 기사입력 2026/04/14 [10:40]

산림청 2026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 실시

전국 걷기 좋은 숲길 50곳 완주하면 산림청장 인증서와 기념품 쏟아진다

김미숙 | 입력 : 2026/04/14 [10:40]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산림청이 숲길을 활용한 국민의 여가 생활과 지역 경제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를 오는 11월 15일까지 실시한다. 명품숲길 50선은 지난 2023년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선정된 곳들로 걷기 좋은 숲길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려는 이들과 산촌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 2026년 명품숲길 50선 인증제 완주 이벤트 포스터 _ 산림청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 인증제는 국민의 뜨거운 성원 속에 총 23명의 완주자를 배출한 바 있다. 시행 2년 차를 맞이한 올해는 더 많은 사람이 도전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인증제는 스마트폰 앱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활용해 위치 정보 시스템 기반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인증뿐만 아니라 숲길 현장에 비치된 스탬프를 직접 찍는 오프라인 인증 방식을 병행하여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걷기 좋은 명품숲길 한눈에 보는 50선 인포그래픽

 

도전자가 전국 각지에 흩어진 50개소의 명품숲길을 모두 완주하면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자 인증서가 자동으로 발급된다. 소장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실물 인증서는 앱 내에서 별도로 신청할 수 있게 준비했다.

 

50개 코스를 완주한 주인공에게는 산림청장 명의의 공식 완주 인증서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이 증정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산림청 공식 홈페이지나 숲나들e 누리집을 방문하면 앱 설치 방법과 인증 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명품숲길 완주 인증제가 국민이 숲길을 보다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산림 자원과 가까워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명품숲길이 가진 독보적인 가치와 매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 산청군 금서면 친환경로2605번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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