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관광 명소 육성 본격화

광양만 야경과 버스킹의 만남 달빛365 금토요일 확대로 낭만 더한다

이소정 | 기사입력 2026/06/05 [09:03]

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관광 명소 육성 본격화

광양만 야경과 버스킹의 만남 달빛365 금토요일 확대로 낭만 더한다

이소정 | 입력 : 2026/06/05 [09:03]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광양시가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관광 콘텐츠 달빛365를 확대 운영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광양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시범 운영한 달빛365 불금day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까지 운영일을 기존 둘째 넷째 금요일 월 2회에서 둘째 넷째 금요일과 토요일 월 4회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주말을 맞아 전남 가볼만한곳이나 광양 여행 코스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관광 명소 육성 본격화

 

지난 2월 27일 개장한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아름다운 광양만을 품은 탁 트인 수변 경관과 은은한 야간 조명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 공간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푸드트럭과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해 지역 시민과 주말 여행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새롭게 확대되는 달빛365 행사장에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아기자기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및 플리마켓이 대거 참여한다. 여기에 귀를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방문객들은 깊어가는 광양만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낭만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광양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에 환경정비 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등 방문객들의 편의 향상과 쾌적한 축제 분위기 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해비치로 달빛해변

 

동시에 광양시는 광양관광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빛365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주변 지역 상권 및 인근의 핵심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연계 마케팅은 단순한 야간 관람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훌륭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달빛365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야간 여행의 방문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중심으로 한 광양 야간관광 활성화가 주변 상권에도 매우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언제든 편안하게 찾아와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야간 문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남 광양시 마동 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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