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폭염·장마에도 걱정 없는 실내 관광지 3선

날씨 영향 없이 즐기는 여름 관광 명소, 광양국제부영빙상장과 와인동굴 LF스퀘어 몰링 여행

김미숙 | 기사입력 2026/06/11 [01:13]

광양시, 폭염·장마에도 걱정 없는 실내 관광지 3선

날씨 영향 없이 즐기는 여름 관광 명소, 광양국제부영빙상장과 와인동굴 LF스퀘어 몰링 여행

김미숙 | 입력 : 2026/06/11 [01:13]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맛비로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남 광양시는 여름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실내 여행지로 광양국제부영빙상장, 광양와인동굴, 광양LF스퀘어를 추천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 광양국제부영빙상장 _ 광양시

 

한여름에도 얼음 위를 달리는 특별한 체험이 가능한 광양국제부영빙상장은 전라남도에서 유일한 국제규격 실내 빙상장이다. 폭염이나 장마 속에서도 시원한 환경에서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이색 관광지로, 스케이트와 헬멧 등 안전장비를 현장에서 갖추고 있어 초보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유소년·청소년·고등학생 9,000원, 대학생·일반인 10,000원이며 50분간 진행되는 1일 강습 프로그램은 1인 50,000원부터 운영된다.

 

▲ 광양와인동굴

 

연중 17도에서 18도의 서늘한 기온을 유지해 자연 냉장고로 불리는 광양와인동굴은 과거 광양제철선 화물터널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동굴 내부에는 세계 각국의 와인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을 비롯해 화려한 미디어파사드, 트릭아트 포토존, 와인 시음장, 피로를 풀 수 있는 족욕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어린이와 청소년은 5,000원이다. 와인 시음과 안주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모두 구매 가능하다.

 

▲ 광양LF스퀘어

 

쇼핑과 미식, 문화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광양LF스퀘어는 대표적인 여름철 실내 몰링 명소다. 유명 패션 브랜드와 생활용품 매장은 물론 다양한 맛집과 카페, 영화관, 서점을 갖추고 있어 한 건물 안에서 종일 시간을 보내기 적합하다. 야외 광장에는 그늘막과 바닥분수 등 휴식 공간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고 수유실, ATM, 민원발급기 등 편의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

 

광양시 관계자는 폭염과 장마가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쾌적한 실내 관광지에 대한 수요가 집중된다며 광양의 차별화된 실내 관광자원을 통해 방문객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 강정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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