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최용신기념관, 미디어아트 기획전 기억 빛이 남은 자리 개최

안산 최용신기념관 미디어아트 전시 개최, 최용신 정신 현대 예술로 깨어나다

양상국 | 기사입력 2026/06/18 [07:01]

안산시 최용신기념관, 미디어아트 기획전 기억 빛이 남은 자리 개최

안산 최용신기념관 미디어아트 전시 개최, 최용신 정신 현대 예술로 깨어나다

양상국 | 입력 : 2026/06/18 [07:01]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안산시는 최용신기념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공동 기획한 미디어아트 전시 ‘기억, 빛이 남은 자리’를 오는 9월 13일까지 최용신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안산 전시회는 현대사의 저항과 헌신을 공동체의 기억으로 확장하고 최용신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현대적인 예술 매체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 안산시 최용신기념관, 미디어아트 기억, 빛이 남은 자리 개최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기관 공모사업에 안산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창작 및 제작한 수준 높은 미디어아트 작품과 최용신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역사적 유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전시의 주요 작품으로는 팀 히치콕 A의 ‘저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아시아의 아픈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기 위해 제작된 이 영상 작품은 시공간을 넘어 공동체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보는 묵직한 울림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최용신 선생의 발자취를 담은 전시물과 이미지, 사운드를 결합한 미디어아트를 함께 구성해 역사적 사실을 다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짜냈다. 관람객들은 오랜 역사의 숨결이 담긴 유물과 현대 예술을 함께 살펴보며 최용신 선생의 삶과 정신을 새로운 시각에서 이해하게 된다. 안산 여행이나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문화 예술과 역사를 동시에 체험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최용신 선생의 삶과 정신을 새롭게 만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이 풍성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안산시 상록구 샘골서길 64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안산전시회, 최용신기념관, 미디어아트, 안산가볼만한곳, 최용신선생,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예술리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단돈 3만 원에 즐기는 산사 힐링… 한국불교문화사업단, 9월 외국인 특별 템플스테이 개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