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물든 부산 대저생태공원, 숙근버베나 만개해 새로운 힐링 명소 부상

대저생태공원 경관농업단지 사계절 조성, 숙근버베나와 가우라로 시민 치유 공간 완성

이형찬 | 기사입력 2026/06/24 [03:55]

보랏빛 물든 부산 대저생태공원, 숙근버베나 만개해 새로운 힐링 명소 부상

대저생태공원 경관농업단지 사계절 조성, 숙근버베나와 가우라로 시민 치유 공간 완성

이형찬 | 입력 : 2026/06/24 [03:55]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자연·치유·경관이 공존하는 경관농업단지 사계절 조성사업을 통해 대저생태공원 경관농업단지에 숙근버베나와 가우라가 만개하며 새로운 부산 가볼만한곳이자 시민들의 힐링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숙근버베나, 가우라, 팜파스그라스 등 다년생 경관식물을 활용해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 대저생태공원 경관농업단지 내 숙근버베나 만개 _ 부산시

 

현재 약 2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대저생태공원 경관농업단지에는 보랏빛 숙근버베나가 넓게 군락을 이루며 이국적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여기에 자연형으로 식재된 가우라가 한데 어우러져 한층 더 수려한 경관을 자아낸다. 덕분에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연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 가벼운 산책을 즐기고 인생 사진을 촬영하는 등 도심 속 자연이 주는 치유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을 대표하는 숙근성 초화류인 숙근버베나는 한 번 피면 개화 기간이 길고 무리를 지어 피었을 때의 군락미가 매우 뛰어난 품종이다. 이뿐만 아니라 벌과 나비 등 다양한 곤충이 찾아오는 생태친화형 식물이어서 도시 생태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대저생태공원 경관농업단지 내 숙근버베나 만개   

 

아울러 단지 내에 함께 심어진 팜파스그라스 역시 순차적으로 생육이 진행 중이다. 다가오는 가을에는 은빛의 수직 경관이 더해져 시민들에게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아름다운 대저생태공원의 모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미복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숙근버베나가 희망과 화합을 상징하는 꽃인 만큼 아름다운 보랏빛 경관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등을 연계하여 대저생태공원을 부산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이자 사계절 경관관광 명소로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산 강서구 공항로 1246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저생태공원, 부산가볼만한곳, 숙근버베나, 부산여행, 경관농업단지, 부산나들이, 가우라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전남광주특별시,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15곳 전국 최다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