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안산시 최용신기념관이 어린이체험전시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협력한 미디어아트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유아와 어린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독립운동과 문자보급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쉽게 체험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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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최용신기념관 어린이 체험전시실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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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체험전시실의 새 프로그램인 또박또박 글자산책은 문자보급운동과 계몽운동의 역사를 놀이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독서와 신체활동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한 문자 스탬프 놀이, 한글 자모음을 조합하는 언어 주방 놀이 등 감각 체험을 통해 한글과 역사에 친숙해질 수 있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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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최용신기념관 어린이 체험전시실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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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미디어아트 전시 '기억, 빛이 남은 자리'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도 상시 진행한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감상 후 작품에 담긴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되새기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치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최용신기념관은 최용신 선생의 삶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전시, 유물 수집, 교육, 학술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최용신기념관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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