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난 7일부터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해설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역사교육 공간으로서의 운영을 본격화한다.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은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기념관은 지난 2023년부터 운영이 중단됐으나 이번 재개관을 통해 역사적 교육적 가치를 되살리고 시민들에게 민주주의 역사교육의 장과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일상에서 고양 가볼 만한 곳이나 의미 있는 역사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유익한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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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해설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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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저 기념관은 문화해설사를 활용한 정기 해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관람객들이 환영 공간, 통일관, 유산관, 역사관 등 사저와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와 민주화 여정, 시대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양시 역사체험이나 주말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탐색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생생한 현장 교육을 선사한다.
관람 및 해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3회 운영하며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다. 회당 약 90분 동안 진행된다. 아울러 사저 기념관 관람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을 원하는 경우 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미리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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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해설 프로그램 7월 7일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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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앞으로 기념관을 통해 시민과 청소년이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인권 평화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참여 중심의 역사교육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이 시민과 청소년이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며 공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관으로 경기도 역사 명소이자 고양시 문화 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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