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북 남원시 달빛정원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Fiorium)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방문객에게 시원한 휴식과 특별한 혜택을 선사할 다채로운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남원 여행을 계획하는 피서객과 지역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쾌적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먼저 7월 한 달간은 여름맞이 특별 기본가로 전시관의 문을 활짝 연다. 누구나 성인 1만 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제헌절 주간인 7월 13일부터 19일까지는 성인 7,000원 등 할인 폭이 더욱 커진다. 특히 열대야를 피해 저녁 시간인 18시부터 21시 사이에 방문하는 야간 관람객에게는 최종 할인가에서 1,000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어 가성비 높은 남원 야간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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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오리움 7,8월 프로모션 정리 _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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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은 학생과 남원 가볼 만한 곳을 찾는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도 풍성하다. 8월 말까지 운영되는 청춘 웰컴특가를 이용하면 대학생은 4,000원, 청소년은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입장해 화려한 빛의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남원의 주요 관광지 및 문화시설을 연계한 알뜰 관광 할인도 쏠쏠하다. 당일 남원 광한루원이나 남원 관내 미술관, 옻칠 공예관 등 예술기관을 방문한 영수증, 입장권, 인증 사진 등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3,000원이 즉시 정액 할인된다. 이를 활용하면 남원 전역을 알차게 둘러보는 체류형 관광 동선을 짜기에 유리하다.
8월에는 특별한 의미를 더한 이색 이벤트가 쉼 없이 이어진다. 광복절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태극기 문양이 있는 의류나 소품 등을 착용하거나 제시하면 본인과 동반 1인까지 기본가 입장료의 반값을 할인받는다. 이어지는 칠월칠석 주간에는 커플 및 2인 방문객 중 1인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로맨틱한 혜택도 마련된다.
남원 피오리움은 이번 여름 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 내내 프로모션 릴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다가오는 9월 추석 연휴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및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 혜택과 조부모 대상 할인이 주어지며 10월 남원 흥부제 연계 프로모션, 11월 시밀러데이, 12월 연말 한정판 브랜드 굿즈 증정 등 매달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피오리움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잊고 빛의 예술인 미디어아트를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여름철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전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 계정과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름철 남원 실내 가볼 만한 곳이나 이색적인 야간 데이트 코스를 찾는 이들에게 이번 피오리움의 프로모션은 놓칠 수 없는 소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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