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커진 규모와 풍성해진 콘텐츠로 돌아오는 군산북페어 2026

만화당과 진 마켓 신설한 군산북페어, 올여름 도서 문화 축제 진수 선보인다

강성현 | 기사입력 2026/08/09 [06:47]

한층 커진 규모와 풍성해진 콘텐츠로 돌아오는 군산북페어 2026

만화당과 진 마켓 신설한 군산북페어, 올여름 도서 문화 축제 진수 선보인다

강성현 | 입력 : 2026/08/09 [06:47]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군산시는 지난해 전국의 독서가들과 출판인들 사이에서 대표 도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한 군산북페어를 올해 한층 더 풍성한 콘텐츠와 커진 규모로 개최한다.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군산북페어 2026은 행사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연장하고 개최 장소도 군산회관과 말랭이마을 이야기마당까지 확대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 군산북페어 2026(포스터) _ 군산시

 

행사 첫날인 8월 28일에는 건축 포럼이 개최되며 이어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본격적인 북마켓이 펼쳐진다. 타 지역 방문객 비율이 70퍼센트에 달했던 지난해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올해는 참여 팀을 대폭 늘렸다. 국내외 창작자와 독립출판사 및 동네책방 등 총 204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독서 생태계를 선보인다. 

 

메인 행사장인 군산회관에서는 국내외 창작자들이 집결하는 대규모 북마켓이 열린다. 해외 11팀이 참여해 글로벌 독립출판 트렌드를 공유하고 진 영역을 새롭게 추가했다. 군산의 출판사와 동네책방이 함께하는 군산빌리지를 강조해 지역 고유의 출판 및 독서 문화 역량을 전달한다. 

 

▲ 군산북페어 2026 (2025 북페어 사진)

 

북디자이너 전시와 텍스트 뷔페 전시, 만화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준비된다. 말랭이마을 이야기마당에서는 올해 첫선을 보이는 신규 마켓인 만화당이 열린다. 만화 창작자들이 참여해 서브컬처와 대중 만화를 아우르는 독립만화를 소개한다. 

 

말랭이마을 특유의 레트로한 골목 정취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입체적인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깊이와 즐거움을 모두 잡은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대학로 308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군산북페어, 군산여행, 독립출판, 북마켓, 군산시, 말랭이마을, 군산여행, 도서축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전남광주특별시,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15곳 전국 최다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