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가을은 유자천국, 제6회 고흥유자축제 성공 개최 시동

전국 Top 47 오른 고흥유자축제, 차별화된 콘텐츠로 가을 여행객 유치 나선다

이소정 | 기사입력 2026/08/14 [00:18]

11월 가을은 유자천국, 제6회 고흥유자축제 성공 개최 시동

전국 Top 47 오른 고흥유자축제, 차별화된 콘텐츠로 가을 여행객 유치 나선다

이소정 | 입력 : 2026/08/14 [00:18]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고흥군이 올가을 대한민국을 황금빛 노란빛으로 물들일 제6회 고흥유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근 군청 팔영산홀에서 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문화관광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에 들어갔다.

 

▲ 고흥군, 제6회 고흥유자축제 준비 본격화...‘올가을, 유자천국 낭만에 빠지다’

 

이번 행사는 11월 가을은 유자천국이라는 주제 아래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감기 없는 대한민국을 기원하는 유자담기 및 나눔 행사를 비롯해 1000년 유자샘의 전설, 유자 랜드마크 조형물, 유유자적 유자길 걷기 등 특색 있는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히 야간에는 유자밭 루미너리와 빛의 은하수가 고흥의 밤하늘을 수놓아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 고흥군, 제6회 고흥유자축제 준비 본격화...‘올가을, 유자천국 낭만에 빠지다’

 

관람객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도 대폭 강화됐다. 축제장 활용 공간을 넓히고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고흥읍과 축제장을 잇는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맛·푸·저 다이닝존을 확대해 푸짐하고 합리적인 먹거리를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고흥유자축제는 최근 야놀자리서치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가 공동으로 발표한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에서 인지도 및 매력도 부문 전국 47위에 오르는 등 객관적인 경쟁력을 입증받았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한층 더 고도화하여 전 세계에 고흥 유자의 가치를 알리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고흥읍 고흥군청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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