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서울시가 지난여름 시민 7천여 명의 발길을 모았던 아리수 브랜드 체험 공간을 가을밤 정취에 맞춰 다시 선보인다. 서울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 저녁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가을밤 한강 피크닉을 테마로 한 두 번째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퇴근길 직장인과 야간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노을과 야경을 배경으로 편안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서울시 야간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와 연계해 야간 맞춤형으로 기획했다. 행사장은 게임존, 카페존, 힐링존, 포토존을 비롯해 안내존, 영상존, DIY존, 홍보존, 투표존, 해치 아트벌룬 등 총 10개의 다채로운 테마 공간으로 짜임새 있게 연결된다.
방문객들은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아리수의 수질 관리 노력과 친환경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게임존에서는 스텝퍼 게임과 초를 잡아라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을 진행하며, 카페존에서는 아리수로 내린 커피와 옥수수수염차, 제로자몽 음료를 제공해 시민들이 수돗물의 깨끗한 맛을 직접 음미하도록 돕는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은 리필존에서 식수를 자유롭게 보충할 수 있어 일회용기 없는 친환경 나들이를 실천할 수 있다.
야간 피크닉의 낭만을 더하는 휴식처와 기록 공간도 한강 변을 따라 조성된다. 빈백과 엘이디 스툴을 배치한 힐링존에서는 잔잔한 음악과 함께 가을밤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고, 특색 있는 볼록거울과 조명 장치로 꾸민 포토존에서는 서울 도심의 불빛과 물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아울러 피크닉컵, 폴딩방석, 해치 키링, 미니 볼록거울, 키캡, 스태킹 밀크 글라스 등 실용성과 감성을 갖춘 9종의 한정판 굿즈를 현장에서 공개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포토존 인증 사진을 남기면 핀볼 게임을 거쳐 각종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별도의 특별 굿즈를 증정한다. 앞서 6월에 열린 1차 팝업 당시 7천4백여 명이 찾아 응답자의 93.4퍼센트가 수돗물 음용에 긍정적인 인식을 나타낸 바 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이번 가을 시즌 행사를 통해 아리수가 지닌 엄격한 정수 기준과 친환경 식수로서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일상 속 수돗물 마시기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행사 일정은 가을철 기상 조건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세부 현장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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