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치즈공방 및 초컬릿 공장견학

찰리 채플린 신발모양 초컬렛에 차 한잔, 브베이의 뽀예

박소영 | 기사입력 2012/04/04 [11:05]

스위스 치즈공방 및 초컬릿 공장견학

찰리 채플린 신발모양 초컬렛에 차 한잔, 브베이의 뽀예

박소영 | 입력 : 2012/04/04 [11:05]
스위스 치즈와 초컬렛을 만들어 내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스위스 치즈 공방 및 초컬릿 공장견학.

▲ Sebastien Staub   

찰리 채플린이 여생을 마감한 레만 호반의 아담한 마을, 브베이(Vevey)에는 주민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있는 초컬릿 카페가 있다. 바로 뽀예(Poyet) 카페로 이 곳 주인이자 초컬릿 마스터는 30년 넘게 초컬릿에 인생을 바친 블래즈 뽀이예(Blaise Poyet)씨다.

▲ Andy Mettler    

브베이의 숍은 1995년에 문을 연 것으로, 현재는 브베이에서 가장 인기 좋은 카페겸 레스토랑이 되었다. 특히 이 곳에서는 초컬릿을 만드는 과정을 견학할 수 있는 가이드 투어와 초컬릿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초컬릿 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 8명 이상 단체일 경우만 신청을 할 수 있다.
 
▲ Chaplin chocolate shoes Poyet

무엇보다도 뽀예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찰리 채플린 초컬릿이다. 영화 필름 케이스를 연상케하는 둥근 틴 박스에 찰리 채플린의 신발이 가지런히 들어 있어, 기념품으로도 그만이다.

최상의 재료와 고유한 스파이스 향을 살려 만들어 내는 뽀예의 초컬릿과 궁합이 잘 맞는 차를 추천하고 있어 흥미롭다. 초컬릿 외에도 각종 디저트와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으며, 레스토랑 메뉴도 겸하고 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주말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고, 월요일은 휴무다.
www.confiserie-poyet.ch자료제공_스위스 정부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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