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년된 초컬릿 디저트 카페, 슈프륑글리

초컬릿 상점 175살된 정통성 있는 초컬릿 상점으로

이성훈 | 기사입력 2012/04/04 [13:59]

175년된 초컬릿 디저트 카페, 슈프륑글리

초컬릿 상점 175살된 정통성 있는 초컬릿 상점으로

이성훈 | 입력 : 2012/04/04 [13:59]
2012년 물의 해를 주제로 스위스의 신선한 물이 흐르고 흘러 특별한 스위스 치즈와 초컬렛을 만들어 내기 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스위스 치즈 공방 및 초컬릿 공장견학.

▲ Spruengli _ Haus Paradeplatz    

1836년부터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초컬릿 상점, 슈프륑글리(Sprüngli)는 175살이나 된 정통성 있는 초컬릿 상점이다. 1836년, 다비드 슈프륑글리(David Sprüngli)에 의해 취리히의 마르크트가쎄(Marktgasse) 거리에 문을 연 제과점으로 시작하여 1845년 혁신적인 초컬릿 생산 방식을 개발하며 스위스 초컬릿을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 놓은 장본인이 된다.

▲ Cafe Bar Paradeplatz   

1859년 파라데플라츠(Paradeplatz) 광장에 숍을 오픈하게 되는데, 현재까지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반호프슈트라쎄(Bahnhofstrasse)와 이어져 있는 이곳 카페에 앉아 향기 그윽한 커피 한잔과 함께 세계적인 초컬릿의 달콤함을 맛 본다, 슈프륑글리에는 초컬릿 외에도 빛깔고운 디저트로 가득하다.

▲ Luxemburgerli gemischt    

특히 슈프륑글리의 시그니처 마카롱, 룩셈부르겔리(Luxemburgerli ?)는 샴페인부터 초컬릿 맛까지 놀라운 맛을 보여준다. 어떠한 인위적인 재료도 첨가하지 않아, 재료의 신선함에서 오는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있다. 슈프륑글리는 스위스 의사에 의해 건강식으로 고안된 비르커뮈슬리(Birchermüesli)를 가장 정통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 Truffes  

파라데플라츠 외에도, 반호프슈트라쎄(Bahnhofstrasse)를 비롯한 시내 곳곳과 취리히 중앙역, 취리히 공항에도 숍이 있다.

파라데광장의 카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문을 연다. 초컬릿 숍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고 일요일에는 문을 닫는다.
www.spruengli.com  / 자료제공_스위스정부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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