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명품 수동사과축제 명칭과 개최 시기 변경

도북마을 중심으로 조성된 수동명품사과 우수성과 지역 알리기

이형찬 | 기사입력 2018/05/13 [05:10]

함양 명품 수동사과축제 명칭과 개최 시기 변경

도북마을 중심으로 조성된 수동명품사과 우수성과 지역 알리기

이형찬 | 입력 : 2018/05/13 [05:10]

함양군의 대표 봄꽃 축제 중 하나인 수동사과꽃축제가 올해부터 수동사과축제로 이름을 변경하고 개최 시기도 10월로 조정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찾아간다. 함양군에 따르면 군은 수동면 도북마을을 중심으로 조성된 수동명품사과의 우수성과 지역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4월 하순에 개최해오던 수동사과꽃축제를 수동사과축제로 변경하고 시기 역시 사과를 본격 생산하는 10월 27일∼28일 양일간 개최키로 했다.

▲ 수동사과꽃축제 꽃마차


그동안 수동사과꽃축제는 명품 함양 사과의 주산지인 도북마을 일대에서 군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로 명성을 쌓았지만, 사과 생산 시기에 맞추어 축제를 진행해 농가와 관련 산업의 소득창출, 그리고 지역 농·특산물 마케팅강화를 통한 주민들의 실질적 소득향상에 기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수동면과 축제위원회는 명칭과 개최 시기 변경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12월 함양군에서 실시한 2018년 농촌마을 작은 축제 공모에 선정된 이후 명칭 및 시기 등을 확정하고 새롭게 변모하는 축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4월 4일 축제위원 등이 참여한 1차 회의에서는 축제 세부프로그램을 논의하였으며 축제일까지 몇 차례 더 회의를 거쳐 축제프로그램 확정하기로 하고 홍보 및 외부 관광객 유치 방안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행정과 함께 모든 축제위원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 수동사과꽃축제 떡메치기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수동사과따기체험행사에 자매결연지, 향우회 등을 통해 참여자를 사전에 모집하고 사과특판행사도 개최해 명품 수동사과를 집중 홍보, 주민소득에 직결되는 성공적인 농촌마을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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