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갈모봉,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

2020년 사업비 50억원 투입 숙박시설 체험.교육시설 조성

이형찬 | 기사입력 2018/06/15 [03:28]

고성 갈모봉,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

2020년 사업비 50억원 투입 숙박시설 체험.교육시설 조성

이형찬 | 입력 : 2018/06/15 [03:28]

경남 고성군은 고성읍 이당리 산146-1번지 일원의 면적 619,829㎡가 산림청으로부터 갈모봉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고시됐다. 군은 자연휴양림 지정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국도비 등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해 본격적으로 대규모 자연휴양림 조성에 나선다.

▲ 고성갈모봉_자연휴양림


군은 야영장, 숲속의 집, 신림문화휴양관 등 숙박시설을 비롯한 산책로, 등산로, 자연관찰원, 로프체험시설, 어린이 놀이터와 같은 체험·교육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19년까지 산림청 소유인 갈모봉산림욕장과 군 소유인 마암면 보전리 해교사부지를 교환하는 국·공유림 교환업무와 자연휴양림 조성계획 승인 등 자연휴양림 지정에 관한 제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0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다.

군은 자연휴양림이 조성되면 당항포관광지, 상족암군립공원 등 다양한 관광시설과 연계되어 관광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수 권한대행은 산림휴양과 치유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며 지역특성을 활용한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휴양, 치유, 체험 및 교육 등 이용자별로 차별화된 새로운 산림휴양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청정바다 완도에 문을 연 해양생태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