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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가득한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 개최

반포 서래섬 일대서 2018년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 개최

이성훈 | 기사입력 2018/10/13 [08:16]

낭만 가득한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 개최

반포 서래섬 일대서 2018년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 개최

이성훈 | 입력 : 2018/10/13 [08:16]

매년 10월이면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메밀꽃이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을 뒤덮는다. 이번 주말 파란 한강을 따라 하얗게 물든 서래섬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보자. 서울시는 10월13(토)~14(일)의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18년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낭만적이고도 즐거운 메밀 낭만 놀이터를 주제로 한 메밀꽃밭 즐기기(포토존), 체험, 공연, 특별 프로그램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 메밀꽃밭 전경


메밀꽃밭 즐기기는 메밀꽃밭을 산책하듯 둘러보면서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서래섬 곳곳에 설치된 낭만 주제의 포토존에서 인생 사진을 남겨볼 수도 있는 프로그램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옛날 교복 체험, 메밀차를 마셔볼 수 있는 낭만 한 잔, 꽃 타투 체험, 나만의 팔찌 만들기, 하트 풍선 만들기, 종이상자 놀이터 등을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양일간 오후 1시, 2시, 3, 4시에 각 30분간 서래2교 부근에서 운영된다. 꽃밭 산책에 어울릴만한 낭만적인 재즈 공연과 타악기 핸드팬(Handpan), 관악기인 디저리두(Didjeridu)의 독특한 음색을 가진 악기 연주가 진행된다. 특별 프로그램은 낭만 요가 교실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30분간 서래3교 인근 그늘쉼터에서 진행된다. 높은 하늘, 선선한 강바람, 메밀꽃향기와 더불어 일상에서 지쳤던 몸을 잠시 쉬게 할 수 있는 코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축제가 종료된 후인 10월20일(토)에 애프터 페스티벌이라는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축제 후 남은 메밀꽃을 태안지역의 화훼농가에서 수확한 50여 종의 꽃과 함께 꾸며 꽃다발을 만들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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