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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화순국화향연 첫 주말 북새통

화려하게 수놓아 국화 향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이소정 | 기사입력 2018/10/31 [01:02]

2018 화순국화향연 첫 주말 북새통

화려하게 수놓아 국화 향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이소정 | 입력 : 2018/10/31 [01:02]

전남 화순 남산공원에서 11월 11일까지 17일간 펼쳐지는 2018 화순 국화향연에 개막 첫 주말 11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북새통을 이뤘다. 개막일인 26일과 27일에는 비가 오는 등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도 남산공원 일원에는 아침 일찍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들과 관광버스를 이용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국화꽃 향기에 흠뻑 취했다. 27일 오후에는 비가 온 후 영롱한 무지개가 국화 동산을 화려하게 수놓아 국화 향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등 국화 향연을 축복했다.

▲ 2018 화순국화향연


2018 화순 국화향연 축제장은 패밀리존, 투어존, 명품존, 사랑길 등 4개의 테마존으로 구성해 구역별 특색 있는 국화조형물을 제작 설치해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패밀리존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크롱, 뽀삐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있으며 박트로사우르스 등 공룡은 3D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티라노, 브라키오, 랩터 등 6종의 공룡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투어존은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공원에 있는 핑매바위, 쌍봉사에 있는 국보 57호 철감선사탑, 천불천탑으로 유명한 운주사의 석탑, 명승으로 지정된 화순적벽 등 조형물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화순의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사랑길은 국화조형물로 만든 10개의 하트 터널과 핑크뮬리로 산책로를 조성해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적벽광장 무대에서 펼쳐진 버블 공연과 공원 내 김삿갓 방랑체험은 어린이를 동반한 관광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었으며 13개 읍·면을 상징하는 방패연이 있는 체험장에는 간식 부스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보고 먹고 느끼는 즐거움을 함께 선사했다.

2018 화순국화향연에는 VR 체험(롤러코스터, 가상 야구게임 등), 버블 체험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축제장 내에 위치한 군민회관 1층에는 500여 점의 피규어와 미니 VR을 전시해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직 국화꽃이 만개하지 않아 약간 아쉬움이 있지만 이번 주말경에는 국화가 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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