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신나고 즐거운 겨울여행, 전라북도 생태관광지

자연의 맛이 살아있는 생태밥상, 에코티어링 등 힐링체험

한미숙 | 기사입력 2018/12/06 [06:10]

신나고 즐거운 겨울여행, 전라북도 생태관광지

자연의 맛이 살아있는 생태밥상, 에코티어링 등 힐링체험

한미숙 | 입력 : 2018/12/06 [06:10]

꽁꽁 겨울 추위도 가뿐하게 날려버릴 신나는 이벤트가 전라북도 생태관광지에서 펼쳐진다.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온 가족이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6개 시·군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생태관광지역 주민과 생태분야 전문가가 함께 진행하며, 12월 중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12개 시·군 생태관광지별로 생태분야의 전문가들과 지역주민이 합심하여, 프로그램을 발굴·시범 운영하였으며, 이번 겨울 체험프로그램 행사를 통해 보다 더 자연에서 가까이 생태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 생태관광지 행사사진


익산시는 12월15일(토) 주민 및 초·중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금마 저수지를 중심으로, 생태습지의 생태계에 관한 해설과 만들기체험, 미륵사지 답사 등 생태·역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남원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25일(화)부터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도둑게, 소라게 등 다양한 게(갑각류) 특별전시전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재미있는 체험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12월 9일(일) 일반·가족단위 참가자 30명을 대상으로 진안고원길과 함께 숲속 지질놀이라는 주제로 마이산 입구에 위치한 은천마을 숲과 창작공예방, 마이산을 둘러보며 지질자원과 숲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장수군은 12월 22일(토)에 일반인 30명을 모집하여 본격적인 겨울 프로그램으로, 뜬봉샘 눈길 트레킹, 수분마을 생태밥상,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 달빛 차마시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임실군은 일반참가자 50여명을 모집하여, 성수산 왕의 숲 탐방해설과 함께 에코티어링, 생태밥상, 나뭇잎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 등 행사를 추진한다. [에코+오리엔티어링 : 나침반을 들고 생태지도의 목표물(생태자원)을 찾는 체험]

이 밖에도 고창군은 참가자 20명을 대상으로 운곡람사르습지 내 호암마을에서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 동안, 다도체험, 마을탐방, 생태밥상, 운곡습지 생태체험, 도자기체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단순히 둘러보고 지나가는 관람이 아닌, 자연을 느끼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생태관광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힐링체험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도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전라북도의 우수한 생태·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전라북도 생태관광지를 육성하여 대한민국 여행체험 1번지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며, 전북 고창 고인돌과 운곡습지에 이어, 정읍 월영습지와 솔티숲 이 올해 환경부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태관광지별로 특색있는 탐방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국내여행
아름다운 새만금과 함께하는 겨울 힐링여행 ②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