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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문화재 안내판 쉬운 용어로 바꾼다

2019년 문화재 안내판 정비사업 선정, 옥룡사지 동백나무 수 등곳 정비

양상국 | 기사입력 2018/12/07 [18:10]

광양시, 문화재 안내판 쉬운 용어로 바꾼다

2019년 문화재 안내판 정비사업 선정, 옥룡사지 동백나무 수 등곳 정비

양상국 | 입력 : 2018/12/07 [18:10]

광양시는 문화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9년도 문화재 안내판 정비사업 에 3개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안내판 개선사업은 문화재와 주변 경관의 조화, 소재의 친환경성, 문화재와 주변 경관을 방해하지 않는 설치 위치, 적합한 안내체계와 문화재를 잘 설명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되고 있다. 문화재 안내판은 문화재를 찾는 관람객들이 제일 먼저 접하는 정보이자,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문화재 길라잡이로서 문화재의 가치를 전달하는 매체로 활용돼 중요성이 높다.

▲ 광양읍수와 이팝나무


시는 내년 2월부터 일반인들이 한 번에 알아보기 쉽지 않았던 문화재 전문용어가 들어간 안내문안과 외관이 훼손된 안내판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정비 대상으로는 시 대표문화재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천연기념물 제489호 옥룡사지 동백나무 숲, 천연기념물 제235호 광양읍수와 이팝나무, 사적 제407호 광양 옥룡사지 등 3곳이다.

▲ 옥룡사지 동백나무 숲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시 대표문화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안내판을 개선할 수 있도록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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