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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가볼만한 걷기 좋은 추천길 ①

겨울의 시작인 12월은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농담이

이성훈 | 기사입력 2018/12/09 [01:05]

12월 가볼만한 걷기 좋은 추천길 ①

겨울의 시작인 12월은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농담이

이성훈 | 입력 : 2018/12/09 [01:0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각 지역별 여행하기 좋은 걷기여행길을 선정한다. 겨울의 시작인 12월은 이불 밖은 위험해! 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야외활동이 뜸해진다. 하지만 12월은 기온은 떨어지지만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져 걷기여행의 또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 강원 속초 바다향기로  


12월의 추천 걷기여행길은 이불 밖으로 나오기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걷기 좋은 길로 총 6곳이 선정되었다. 이달의 추천길로 선정된 길은 두루누비(durunubi.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강원 속초 바다향기로    


강원도 속초 바다향기로는 속초해수욕장(남문)부터 외웅치해변으로 이어져 외웅치활어회센터까지 이어지는 걷기 좋은 길이다. 바다향기로는 크게 데크길과 외웅치해변길 그리고 군 경계 철책 일부가 있는 길로 푸른 바다를 보며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는 구간이다. 코스 난이도는 낮고 편도로는 30~40분 왕복 1시간30분 정도면 충분히 걸을 수 있다.

▲ 강원 속초 바다향기로


자연과 함께 걸으며 분단의 현실과 우리나라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길이다. 코스경로는 속초해수욕장 남문 ~ 외옹치해변 ~ 외옹치활어회센터 뒤 이고, 거리는 1.74km, 소요시간은 30분 내외 정도, 난이도는 매우쉬운편이다. 해맞이 관광안내센터 033-635-2003

 

▲ 경남 남해바래길 5코스    


경남 남해바래길 5코스,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남해는 색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이른바 다도해라 불리며 많은 섬과 함께 거친 해안지형의 아름다움과 이런 자연의 모습과 함께 어우러진 독일마을 같은 독특한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 단풍이 가장 늦게 절정을 맞이하다 보니 오히려 조금 늦은 가을에 찾게 되면 바다와 편백나무와 어우러진 숲 그리고 노랗고 붉은 그야말로 다채로운 색상의 남해를 즐길 수 있다.

▲ 경남 남해바래길 5코스    


코스경로는 천하몽돌해수욕장 ~ 남해편백휴양림 ~ 나비생태공원 ~ 화암교 ~ 독일마을 ~ 물건방조어부림 이고, 거리는 14.7km , 소요시간은 6시간 정도, 난이도는 보통이다. 남해군청 미래전략사업단 055-860-3624

 

▲ 경기 안산 대부해솔길 6코스  


경기 안산 대부해솔길 6코스, 대부해솔길은 총 7개 코스로 74km로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 전체를 둘러 볼 수 있는 코스이다. 그중 6코스는 총 6.8Km 이어져 있으며, 대규모 펜션타운, 청소년수련원, 선감어촌체험마을, 경기창작센터, 정문규미술관이 자리잡고 있다.

▲ 경기 안산 대부해솔길 6코스    


특히 공룡화석이 발견된 대부광산과 해변으로 퇴적암층이 형성되어 대자연의 웅장함을 보며 걸을 수 있고, 선감어촌 체험마을에서는 갯벌을 체험 할 수도 있고 해질녘 붉게 물든 서해의 바다를 보며 낭만과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이다. 코스경로는 대부도펜션단지 ~ 경기창작센터 ~ 선감어촌체험마을 ~ 경기도청소년수련원 ~ 불도방조제 ~ 정문규미술관 ~ 탄도 이고, 거리는 6.8km,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 난이도는 보통이다. 대부도 관광안내소 1899-1720 / 경기관광공사_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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