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해외 4개국에서랜선, 대구여행 실시 한다

중국ㆍ홍콩ㆍ대만ㆍ일본에서 온라인 랜선 통해 대구여행 소개

박미경 | 기사입력 2020/08/02 [07:55]

대구시, 해외 4개국에서랜선, 대구여행 실시 한다

중국ㆍ홍콩ㆍ대만ㆍ일본에서 온라인 랜선 통해 대구여행 소개

박미경 | 입력 : 2020/08/02 [07:55]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팬데믹 여파로 해외여행이 제한됨에 따라 대구에 올 수 없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대구여행, 랜선으로 떠나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구공항 국제선 항공편 입국 제한과 글로벌 관광교류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는 대구를 방문할 수 없는 해외 잠재 관광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코로나 극복으로 안전한 대구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랜선여행 콘텐츠를 기획했다.

 

▲ 숨겨진 보물 같은 대구 만나기 라이브 방송 홍보 포스터 


온라인 랜선여행은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뉴노멀 시대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에 비대면, 온라인, 소규모, 안전여행 등 새로운 관광형태로 주목을 받고 있다. 랜선, 대구여행은 7월 31일부터 8월 15일까지 중국, 일본, 대만, 홍콩에 거주하는 현지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국가별 유명 여행작가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대구를 방문한 경험담과 직접 찍은 사진과 영상으로 대구의 유명 관광지, 미식, 뷰티 등 다양한 테마로 대구관광의 매력을 소개한다.

 
7월 31일 중국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청뚜지사와 공동으로 쓰촨 방송국 여행전문가 탕지하오(Tang ZiHao)와 함께하는 숨겨진 보물 같은 대구 만나기 라이브 방송을 팬더 동영상, 더우인, 콰이쇼우를 통해 60분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되돌아온 대구의 모습과 주요 관광지, 추천 관광지를 소개한다.

 

▲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한 랜선여행 모습


8월 15일에는 홍콩에서 여행작가 조이스가 알려주는 대구관광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대구의 안전한 관광지와 여행정보, 실시간 궁금증 해소 등 대구의 매력을 소개한다. 여행작가 조이스(Joyce cheuk)는 여행전문 칼럼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홍콩 현지 최초로 대구여행 책자 대구·부산편을 2016년에 발간하고 2019년에는 대구투어 2019 여행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같은 시간, 대구시는 대만에서도 여행작가 아시기와 미리 떠나보는 대구여행이라는 주제로 페이스북(Face book) 실시간 화상연결 시스템을 통해 대구의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체험거리, 숙소, 교통 등 대구 여행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한다.

 
여행작가 아사기(亞莎崎)는 한국여행 서적 전문작가로 대만 현지 여행 방송 프로그램과 라디오게스트, 초청강연 등 한국여행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8년 대구, 이렇게 즐기세요!란 제목으로 총 275페이지 분량의 대구 여행책자를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에 발간했다.

 
8월 22일 일본에서는 가쿠사오리와 떠나는 대구 뷰티여행을 통해 동성로 쇼핑거리에서 직접 구입한 제품으로 뷰티강좌와 함께 피부미용에 좋은 대구 음식과 건강에 좋은 힐링 관광지들을 소개하며 여행작가와 함께 여행하는 듯 생생한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진행자 가쿠사오리(加来紗緒理)는 K-뷰티 여행작가로서 대구·경북, 한국의 예쁜 지방도시여행 책자를 발간하였으며, 개인 SNS에 한국관광과 뷰티 정보를 활발하게 소개해 일본 현지 젊은 연령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대구시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관광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뉴노멀 시대에 비대면과 온라인을 활용한 관광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랜선 대구여행을 통해 해외 관광객들에게 코로나 극복으로 안전한 도시, 대구 이미지를 알리고,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뉴노멀 관광 수요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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