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전남 구례군이 오는 10월 3일부터 구례군민광장과 그때그날기록관, 서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하반기 로컬 플리마켓 콩장을 운영한다. 콩장은 과거 지역민과 여행객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전통 장터 형태의 플리마켓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 행사로, 구례군이 올해 3월부터 봄과 가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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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장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구례군 로컬 플리마켓 콩장 하반기 운영 시작)- _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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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반기 콩장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총 5회에 걸쳐 분산 개최된다. 10월 3일과 17일, 11월 14일에는 구례군민광장 및 그때그날기록관 일원에서 구례읍 상가 상권과 연계해 열린다. 이어 10월 24일에는 흙살리기 박람회 행사와 결합하고, 10월 31일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꿈장과 연계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장터 현장에서는 개성 넘치는 셀러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과 디자인 소품, 지역 특색을 담은 가공식품을 판매한다. 아울러 감성적인 버스킹 음악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방문객을 위한 돗자리와 양산 대여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이 잔디밭에서 소풍을 즐기듯 머무를 수 있는 휴식 환경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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